'150억 부당 대출' 의혹 김기유에 태광 전·현직 임직원, 엄벌 탄원서

수 십건 제출…김 전 의장, 폭언·갑질 일삼아 회사 손해 끼쳐 주장

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기업 증인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곽진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기유 태광그룹 경영기획 관리실장, 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 우무현 GS건설 부사장, 장득수 한국상조공제조합 이사장, 최규복 유한컴벌리 대표이사. 2016.10.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과 기업 증인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곽진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김기유 태광그룹 경영기획 관리실장, 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 우무현 GS건설 부사장, 장득수 한국상조공제조합 이사장, 최규복 유한컴벌리 대표이사. 2016.10.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