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지난달 6일 오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강혜경윤석열대통령휴대전화증거보전청구강정태 기자 尹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명태균 측 "황금폰 있다면 검찰 말고 국민이나 민주당에 제출"관련 기사강혜경 "홍준표와 명태균 가까웠던 사이…지금 꼬리 자르려는 洪, 한심"민주, '김여사 돈 받아 갚겠다' 미래한국연구소 각서 실물 공개경남도, 명태균 처남 채용 청탁 의혹에 "인사 규정 위반 없다"서울시 "명태균 관련 문제제기 허위…수사 뒤 유포자 법적 조치"'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 유지…"구속적부심 청구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