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폭력 유발한 건 경찰"(종합)

양 위원장 외 집행부 일부도 피의자 전환…고발장 추가 접수
"무장 경찰이 집회 방해" vs "통로 확보 위해 공권력 행사"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 소환조사 출석에 앞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 소환조사 출석에 앞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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