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경찰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제418회국회(정기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국감국정감사국감2024국감딥페이크세관마약이기범 기자 "현금 계수기도 없었다" 경찰 압수물 관리 '구멍'…개선안 마련"감금된 딸, 울면서 살려달라고"…부모가 받은 납치 영상, 딥페이크였다관련 기사[단독]'경찰 변호사 공채' 또 미달…경찰청장 "개선안 마련하라"경찰,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수사 계속…법정 발언 진위 여부 파악국힘, '민주 울산시장·돈봉투 의혹'으로 돌파구 모색…효과는 '미지수'다시 고개 든 '반도체 위기설'…'K-칩스법'으로 활로 열릴까'5선' 정진석 "명태균 만나신 분?"…야 공세에도 여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