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홍희진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공동단장과 당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경찰의 강력한 대응 및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8.27/뉴스1관련 키워드딥페이크청소년딥페이크불법합성물지인능욕딥페이크공포이기범 기자 "현금 계수기도 없었다" 경찰 압수물 관리 '구멍'…개선안 마련"감금된 딸, 울면서 살려달라고"…부모가 받은 납치 영상, 딥페이크였다관련 기사'딥페이크 탐지' AI 입는 디성센터…인력 2배 늘리고 24시간 상담'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징역 10년…법원 "경악할 범행" 질타(종합2보)'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징역 10년…"경악할 범행, 엄벌이 사법부 책무"(종합)'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2보)'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오늘 1심 선고…징역 1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