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범죄 10대가 74% '긴급스쿨벨' 발령…경찰 "발본색원"

28일부터 7개월간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집중단속 실시
청소년성보호법 엄정 적용…경찰 "인격 말살 중대 범죄"

손솔, 홍희진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공동단장과 당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경찰의 강력한 대응 및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8.27/뉴스1
손솔, 홍희진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공동단장과 당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경찰의 강력한 대응 및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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