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홍희진 진보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TF 공동단장과 당원들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경찰의 강력한 대응 및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2024.8.27/뉴스1관련 키워드딥페이크청소년딥페이크불법합성물지인능욕딥페이크공포이기범 기자 택시기사부터 회사원까지…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의인들경찰대 총동문회, 공상 경찰 자녀에게 3000만원 장학금관련 기사국회 여가위, '소녀상 훼손 방지법' 등 법안 36개 소위 회부'나체 사진 합성'…대구서 '딥페이크' 피해 기초의원 6명 추가 확인'딥페이크 탐지' AI 입는 디성센터…인력 2배 늘리고 24시간 상담'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징역 10년…법원 "경악할 범행" 질타(종합2보)'서울대 딥페이크 N번방' 주범 징역 10년…"경악할 범행, 엄벌이 사법부 책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