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백해룡 영등포경찰서 형사2과장이 지난해 10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밀반입 필로폰 국내 유통 범죄조직 검거' 브리핑 중 압수한 필로폰을 공개하고 있다. 2023.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세관마약세관수사외압백해룡김찬수조병노행안위이기범 기자 "시간 내줬다" vs "협조 안 해줘"…검경, 김용현 조사 '신경전'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경찰 "尹 비화폰 보존 요청"(종합)홍유진 기자 밤부터 전국 곳곳 눈·비…내일까지 '최대 10㎝' 눈 쌓여[퇴근길날씨]서울 도심서 '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50여만 몰린다관련 기사경찰청장, 과태료 수입 증액 "세수 결손 때문 아니라 민식이법 영향"(종합)'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징계취소 행정소송 제기오늘 서울경찰청 국감…세관 마약수사 외압·김건희 여사 의혹 쟁점경찰, '마약 밀반입 연루 혐의' 인천공항 세관 압수수색경찰청장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사건, 유의미한 진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