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백해룡 영등포경찰서 형사2과장이 지난해 10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밀반입 필로폰 국내 유통 범죄조직 검거' 브리핑 중 압수한 필로폰을 공개하고 있다. 2023.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세관마약세관수사외압백해룡김찬수조병노행안위이기범 기자 최고 36도 '9월 폭염'…펄펄 끓는 가을(종합)[오늘날씨]"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홍유진 기자 귀경길 정체, 절정 지났지만 아직 '답답'…새벽 3~4시 해소 전망추석 아닌 '하석'…연휴 마지막날 전국 소나기에도 무더위 계속관련 기사서울청, '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경고 처분 이의신청 기각경찰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조롱 글 수사 착수…조속히 검거"마약밀수 세관 연루 의혹 수사 어느덧 1년…속도 못 내는 경찰 왜?[영상] 마약수사 외압의혹 날 선 공방..."등 칼 꽂아" VS "피해의식"'마약 수사외압 의혹' 당사자들…'용산' 놓고 엇갈린 진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