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낭만 시절 끝, 마지막 협객"…신상현 빈소 도열한 정장 무리

'영화 아닌 현실'…거구의 남성들 일렬로 '90도 인사'
목사·스님도 조문 '눈길'…"약자 못살게 굴면 교통정리"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신상현 씨의 빈소에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신상현 씨의 빈소에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4.08.11 ⓒ 뉴스1 임여익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신상현 씨의 빈소. 2024.08.11 ⓒ 뉴스1 임여익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신상현 씨의 빈소. 2024.08.11 ⓒ 뉴스1 임여익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