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세 조작 의혹을 받는 '존버킴' 박 모 씨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합수단가상자산코인이희진존버킴사기코인 사기남부지검김예원 기자 정의연, 윤미향 집유 확정에 "국고보조금 반납 즉시 이행""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주장 유튜버도 화해 거부…정식 재판 진행(종합)관련 기사검찰, 코인 시세 조종 사건 압수수색…'패스트트랙' 이첩 첫 사례檢 '가상자산 합수단' 출범 1년…이원석 "정식 직제화 추진" 지시4000억원대 불법 코인 매매업자 징역 3년[단독]코인 시세조종도 패스트트랙 도입…증거인멸·도주 '틈' 원천 차단'주식부자' 이희진도 돈세탁…5800억 불법 코인 거래 중개업자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