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세 조작 의혹을 받는 '존버킴' 박 모 씨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합수단가상자산코인이희진존버킴사기코인 사기남부지검김예원 기자 '코리안 게이트' 주역 재미 사업가 박동선 씨 별세…향년 89세[속보] 1970년대 '코리아게이트' 박동선 씨 별세관련 기사檢 '가상자산 합수단' 출범 1년…이원석 "정식 직제화 추진" 지시4000억원대 불법 코인 매매업자 징역 3년[단독]코인 시세조종도 패스트트랙 도입…증거인멸·도주 '틈' 원천 차단'주식부자' 이희진도 돈세탁…5800억 불법 코인 거래 중개업자 구속 기소카카오,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배우 윤정희 참고인 신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