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로 배달된 '오물' 쓰레기…겉면엔 '김건희 여사' 적혀있기도

"이 나라의 정치인은 비리·부패" 메시지…성분 조사 중

이날 오후 10시54분경 국회 정문에서 오물 추정 쓰레기를 살펴보고 있는 경찰들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
이날 오후 10시54분경 국회 정문에서 오물 추정 쓰레기를 살펴보고 있는 경찰들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