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0시54분경 국회 정문에서 오물 추정 쓰레기를 살펴보고 있는 경찰들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박소은 기자 경기침체에 노년층 신용불량자 18만명…6개월새 1만명↑'웹툰 선정성' 민원 이어지는데…자율규제로 사실상 방치이기범 기자 "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야당 "경찰 과잉 진압에 박홍배 의원 부상"…경찰청 항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