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학원가의 모습. 2023.6.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교육카르텔입시비리경찰청국수본수능이기범 기자 "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야당 "경찰 과잉 진압에 박홍배 의원 부상"…경찰청 항의 방문관련 기사'사교육 카르텔' 연루 교원 46명·학원 17명 등 총 69명 입건시민단체 "사교육 카르텔 실체 확인했다, 관련자 전원 일벌백계해야"'교사 금품받고 문제 거래' 사실 드러나…교육부 "강력 징계 요구"교사가 사교육업체에 문제·교재 팔면 최고 파면·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