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와 거대 야당 사이 놓일 차기 경찰청장의 자격[이승환의 노캡]

이르면 다음달 '치안총수' 경찰청장 내정자 지명 가능성
조지호·김수환 유력 후보…'예상 밖' 깜짝 인사 가능성도

편집자주 ...신조어 No cap(노캡)은 '진심이야'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캡은 '거짓말'을 뜻하는 은어여서 노캡은 '거짓말이 아니다'로도 해석될 수 있겠지요. 칼럼 이름에 걸맞게 진심을 다해 쓰겠습니다.

경찰청 로고 현판 ⓒ News1 황덕현 기자
경찰청 로고 현판 ⓒ News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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