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텔에서 모녀관계인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피의자 박학선(65)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신상공개위)는 지난 4일 오후 회의를 열고 박학선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공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학선의 머그샷. (서울경찰청 제공) 2024.6.5/뉴스1관련 키워드수서경찰서장성희 기자 민주·혁신당 "국가범죄 청산 못 미뤄…국힘, 적극 협조하라"'노상원 수사단' 70명 규모…민주 "정보사 수사 2단, 국보법 고발"관련 기사강남구, 공유킥보드 민원 해결…서울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대박 코인' 싸게 사세요"…250억 뜯어낸 가상자산 사기 일당 검거[단독]'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망루 세운 작업팀장…구속영장 기각"분양권 달라" 구룡마을에 망루 세워줬다가…작업팀장 구속 위기[뉴스1 PICK]'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망루가 설치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