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망루가 설치된 이유는?

주민들, 거주사실확인서 발급 촉구하며 망루 농성
경찰, 도시개발법 위반 혐의 6명 연행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일반 분양700여세대를 포함한 28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용적률 상향을 통해 3600가구로 늘렸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일반 분양700여세대를 포함한 28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용적률 상향을 통해 3600가구로 늘렸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일반 분양700여세대를 포함한 28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용적률 상향을 통해 3600가구로 늘렸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일반 분양700여세대를 포함한 28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용적률 상향을 통해 3600가구로 늘렸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 앞에서 거주사실확인서 발급을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무허가 판자촌으로 오랫동안 방치되다 최근 설 연휴 직전 대형 화재까지 겪은 강남구 구룡마을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3600가구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일반 분양700여세대를 포함한 28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용적률 상향을 통해 3600가구로 늘렸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했던 강남구 구룡마을 현장 모습.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무허가 판자촌으로 오랫동안 방치되다 최근 설 연휴 직전 대형 화재까지 겪은 강남구 구룡마을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3600가구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허가 판자촌 형태로 방치된 강남구 구룡마을을 100% 공공 재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일반 분양700여세대를 포함한 2838세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용적률 상향을 통해 3600가구로 늘렸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했던 강남구 구룡마을 현장 모습.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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