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2024.4.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김호중음주운전뺑소니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관련 기사국회 통과한 김호중 방지법…악용된 '술타기' 근절되나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 선고에 당일 즉각 항소'김호중 방지법' 국회 통과…술타기 법적 금지·면허 취소 가능2억 들인 '김호중 소리길' 없어지나…1심 실형에 철거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