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들인 '김호중 소리길' 없어지나…1심 실형에 철거 고심

김천시 "구체적 계획 아직…여론 등 지켜볼 것"

경북 김천예고 옆 교동연화지로 가는 골목길에 조성된 '트바로티 김호중 소리길'에 김호중의 사진과 그림으로 벽화가 그려져 있다. 2021.9.2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경북 김천예고 옆 교동연화지로 가는 골목길에 조성된 '트바로티 김호중 소리길'에 김호중의 사진과 그림으로 벽화가 그려져 있다. 2021.9.2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