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배임인가, 하이브 배신인가…법조계 평가는?[체크리스트]

쟁점① '풋옵션 행사' 문자: "사담치고 구체적…배임 판단 일러"
쟁점② 내부고발: "대표이사로서 당연" vs "1대 주주 하이브, 침해X"

편집자주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거나 쟁점이 되는 예민한 현안을 점검하는 고정물입니다. 확인·점검 사항 목록인 '체크리스트'를 만들 듯, 우리 사회의 과제들을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오른쪽) ⓒ 뉴스1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오른쪽) ⓒ 뉴스1

어도어 부대표 A씨가 지난 4일 경영진 3인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보낸 메시지. 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이사가 '대박'이라고 답했다(하이브 제공) ⓒ 뉴스1
어도어 부대표 A씨가 지난 4일 경영진 3인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보낸 메시지. 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이사가 '대박'이라고 답했다(하이브 제공) ⓒ 뉴스1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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