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함정 도입 과정에서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하고 뇌물을 챙긴 의혹을 받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4.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홍희중앙지법장성희 기자 성매매 여성 죽게 한 불법 대부업…서울시, 피해조사·예방 착수"의료 공급 차질 막자"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실시 논의한다관련 기사경비 함정 입찰 과정서 3700만원 수수… 김홍희 전 해경청장 불구속 송치'경비함정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구속영장 기각…"퇴직해 영향력 적어"'경비함정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영장 심사…취재진 피해 출석'경비함정 비리 의혹'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구속 기로'경비함정 비리 의혹'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구속 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