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기동순찰대, 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의사파업조지호서울경찰청이기범 기자 폭력부터 부실시공까지…건설현장 불법행위자 701명 송치지난 1년 사이버도박 사범 1만명…절반이 청소년이었다.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