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함께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이루(40·본명 조성현)가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6.15/뉴스1 ⓒ News1 이비슬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이루음주운전임윤지 기자 문재인 "남북관계 최악 파탄…윤,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임종석 "통일 강박 버리고 평화적 두 국가 수용하자" 파장(종합)관련 기사'음주운전 바꿔치기' 가수 이루 '징역형 집유' 최종 확정"죄송하다" 이루, 음주운전 항소심도 집유…당분간 자숙 이어지나(종합)'음주운전 바꿔치기' 가수 이루 항소심도 집유…"죄송하다"'음주운전 바뀌치기' 가수 이루 항소심도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