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16일 서울 중구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통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기자간담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호이태원수심위검찰서부지검김민수 기자 삼성역 인근 도로 통신구서 인부 1명 저산소증…약 1시간 만에 구조(종합)강남 삼성역 인근 도로 통신구에 인부 1명 빠져…구조 작업 중관련 기사'김건희 명품백' 결론 이원석 총장 임기내 힘들듯…수심위 또 열려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檢 무혐의…'마지막 관문' 수심위는?수심위 '명품가방 의혹' 직권남용·증거인멸 등 6개 혐의 검토'김건희 명품백' 수심위 내달 6일 열린다…당일 결론 나올 듯'김건희 명품백' 수심위에 쏠린 눈…이재용·검언유착 땐 반영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