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2024.8.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수사심의위이원석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이창수윤석열김건희디올백이밝음 기자 "바람 피웠지?"…와인병으로 아내 머리 내려친 중견 건설사 회장'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선고 미뤄져…12일에 공판준비기일관련 기사'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檢 수사심의위 24일 개최검찰 "김여사 명품백 최종 결론, 최재영 수심위 이후로"(종합)'김건희 명품백' 결론 이원석 총장 임기내 힘들듯…수심위 또 열려'명품백' 이젠 누구 소유…김여사 "국가 귀속" 의견서 제출'김건희 명품백' 주중 마무리…문재인·주가조작 등 여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