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수심위에 쏠린 눈…이재용·검언유착 땐 반영 안 돼

2018년 도입 후 지금까지 15차례…수용은 그때마다 달라
최종 판단은 검찰…수심위, 檢 손들어주면 신속한 결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3.10.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3.10.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2024.8.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2024.8.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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