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지하철 4호선 열차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아닌 시민들이 앉아있는 모습. 2024.1.8/뉴스1 ⓒ News1 임윤 기자임산부의 날인 10일 오후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한 시민이 임산부석에 앉아 있다.. 2017.10.10/뉴스1 ⓒ News1 임준현 인턴기자관련 키워드임산부배려석배려강요임윤지 기자 민주 "한강 노벨상 수상, 국민의 자긍심…문학계 풍성 계기 되길"민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산자위 국감 증인 신청관련 기사서울교통공사, 10일 임산부의 날 맞아 '임산부 배려석' 홍보부산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소문내기 이벤트"산부인과 따라온 남편들, 다른 산모에 자리 양보하라" 누리꾼 주장 '시끌'"주차장엔 자재더미·비상구도 적치물로 막혀" 아파트형 공장 입주민 속앓이서울 9호선 '의자 없는 칸' 도입 안 한다…"실효성 글쎄"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