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임산부 배려석 홍보 (서울교통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임산부서울교통공사서울시저출산오현주 기자 오세훈 "누구도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세계 스마트 도시 혁신될 것"'서울판 CES' 개막…걸음 돕는 로봇·장애물 앞 '말랑' 바퀴 떴다관련 기사서울 9호선 '의자 없는 칸' 도입 안 한다…"실효성 글쎄" 판단"임산부 아니면 '삐' 경고음…카드 찍고 앉자" 시민 제안에 서울시 '난색'출산율 꼴찐데 '웨딩플레이션'까지?…결혼·출산 조례안 손질 나선 서울시"여기에 '배지' 걸겠다"… 제주 총선 후보들이 '꼭 지키겠다'는 공약은?"서울시 유산·사산 부부도 심리 지원"…서울시의회 조례안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