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임 모군(왼쪽)과 이를 모방해 2차로 훼손한 설 모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각각 법정과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2023.12.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본청경찰경복궁낙서김예원 기자 '코리안 게이트' 주역 재미 사업가 박동선 씨 별세…향년 89세[속보] 1970년대 '코리아게이트' 박동선 씨 별세관련 기사'경찰 된 학폭 가해자'가 청첩장 보내 논란…"징계는 어려워"(종합)'경찰관 된 학폭 가해자가 청첩장 보내' 논란…경찰 "사실 확인 중"곽노현 "교육감 선거 관여, 고소"…한동훈 "진성준도 고발하나"경찰, 피해자 성인인 경우에도 '신분 비공개 수사' 가능 법 개정 추진'36주 낙태' 수술 의료진 1차 조사 마무리…집도의도 곧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