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앞줄 가운데)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2023.1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용균대법원무죄추모대회임윤지 기자 문재인 "남북 충돌은 공멸의 길…尹, 평화 대신 대결로 국민소득 후퇴""매직넘버 8 다 왔다" 김건희 특검 부결에도 민주, 속전속결 재발의 추진관련 기사이재명 "전세사기특별법 정부여당 너무 소극적…반드시 결론내야"[뉴스1 PICK]`故 김용균 사건` 원청 대표 최종 무죄…관련자도 실형 피해'故 김용균 사건' 원청 대표 무죄 확정…"약자 기만 판결"(종합)'故 김용균 사건' 한국서부발전 전 대표 무죄 확정'김용균 사망 사고' 오늘 대법 판단…2심까지 원청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