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닦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한 입장 발표를 앞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故 김용균 씨의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김 씨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운송설비 점검 중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018.12.1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15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참변을 당한 고(故) 김용균씨(24) 유품을 공개했다. 유품에는 김씨의 이름이 적힌 작업복과 검은색 탄가루가 묻어 얼룩덜룩해진 수첩, 매번 끼니를 때웠던 컵라면 3개, 과자 1봉지, 면봉, 휴대전화 충전기, 동전, 물티슈, 우산, 속옷, 세면도구, 발포 비타민, 쓰다 만 건전지와 고장 난 손전등, 탄가루가 묻어 검게 변한 슬리퍼 등이 들어있었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제공)2018.12.15/뉴스11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3차 촛불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김재근 청년전태일 대표의 편지 낭독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닦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고(故) 김용균씨 사망 사고 관련 판결에 대해 재판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대법원김용균중대재해처벌법구윤성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PICK]전국에 가을비…그치면 기온 '뚝'관련 기사[뉴스1 PICK]22대 국회 '늑장 개원식'…87년 이후 첫 '대통령 불참'[뉴스1 PICK]정의당 이은주, 의원직 사퇴…"당에 조금이라도 누 끼치지 않고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