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홍대 거리응원전 ⓒ 뉴스1 정지윤 기자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정우영이 만회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2022아시안게임스타축구결승전남자축구결승전한일조현기 기자 한동훈, 윤 독대 '승부수'…여야의정·당정관계 분수령김재원 "검찰, 영부인 사법리스크 끌지 말고 명태균 빨리 수사해야"정지윤 기자 성경·운동화·은화까지…트럼프, 선거철 맞이 '대목' 노리나주말 이어 또 공습…이스라엘, 레바논 공격에 양치기 1명 사망(종합)관련 기사빅리거 상대할 '류중일호' 원태인 "(김)하성이형과 만남 기대, 많이 배울 것"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손흥민 '찰칵'·정우영 '시계'·황희찬 '먼산'…오늘밤 누구의 세리머니 볼까이강인 금메달에 음바페·하키미·뎀벨레 PSG 동료들 "축하해"[항저우AG]황선홍호 日 꺾자 홍대 붉은악마도 '들썩'…"정말 자랑스럽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