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외롭지 않도록 싸울 것" …분신 택시기사 추모 문화제 열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방씨의 투쟁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의 추모 문화제를 열었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방씨의 투쟁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의 추모 문화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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