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수요 읽고 주파수 자원 계획해야 5G 시대 낭비 없다"

"5G 주파수 계획 있어도 수익성 없으면 서비스 도전 어려워"
"3G에 주파수 할당 않더라도 소외되는 소비자 없어야"

2일 서울 중구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연례 모바일 콘퍼런스 M360 APAC. 사진은 '2030년을 향한 스펙트럼: 용량, 경제성 및 네트워크 합리화' 세션이 진행되는 모습/뉴스1
2일 서울 중구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연례 모바일 콘퍼런스 M360 APAC. 사진은 '2030년을 향한 스펙트럼: 용량, 경제성 및 네트워크 합리화' 세션이 진행되는 모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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