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금융권 콜센터 상담사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돌입 결의대회에서 성과급 지급과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국민은행콜센터지회·하나은행콜센터지회·현대씨앤알지회·현대하이카손해사정콜센터지회 소속 콜센터 상담사 약 1천500명은 이날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3.10.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공공운수노조파업2차파업의료파업콜센터파업파업돌입기자회견조현기 기자 기재위,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합의 불발…"한 번 더 논의 진행"여야 '사도광산 반쪽 추모식' 한목소리 비판… "일본에 강력 항의해야"정지윤 기자 "네타냐후, 헤즈볼라와 휴전 '원칙적' 승인"(상보)이스라엘 "헤즈볼라와 휴전은 무장해제·국경 접근 제한에 달려 있어"관련 기사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 '인력 충원' 요구하며 경고 파업 돌입광주 시내버스 노조, 임금 4.48% 인상 가닥…명절수당은 이견(종합)광주 시내버스 노조, 임금 4.48% 인상 가닥…명절 수당은 이견청주시 "시내버스 총파업 면할 것"…1개 업체만 파업 요건 성립전주지역 버스노조 2차 파업…전주시 "노사 중재 나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