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5일 대전시청에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배식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9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청 구내식당에서 받은 식단. 이외에도 숭늉, 차 등이 별도 비치돼 있다. 2023.09.19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점심물가인상외식물가구내식당서울 구내식당김예원 기자 "선동은 안돼" 콘서트 대관 취소한 구미시, '정치적' 공연 기준은"집무 정지 끝나면 2차 계엄" 전광훈 사랑제일목사 경찰에 고발돼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관련 기사"분식집서 해장라면·참치김밥 한줄 먹었는데 1만 원""목돈 들어도 기계 사야죠"…최저임금 1만원 '해고' 역설 부른다한 그릇에 1만6000원…'누들플레이션' 부추기는 '평양냉면 4대천왕'직장인 평균 점심값 '1만원' 돌파…월급은 뒷걸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