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14일 용산역에서 만난 한 시민이 코레일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보여주며 열차가 취소됐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 뉴스1 윤주영 기자전국철도노조가 총파업을 시작한 14일 인천 부평역에서 시민들이 전동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1차 총파업에 들어간다. 2023.9.1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철도노조파업코레일KTX열차파업열차지연용산역서울역출근길조현기 기자 기재위,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합의 불발…"한 번 더 논의 진행"여야 '사도광산 반쪽 추모식' 한목소리 비판… "일본에 강력 항의해야"김예원 기자 경찰, 오는 3일 전희영 전교조위원장에 소환 통보…"공무원법 위반"'공정성 훼손' 연세대 수리 논술 본안 소송, 오는 5일 열린다관련 기사코레일 노사, 내달 5일 '철도파업' 전 2차례 더 만난다철도노조 태업 5일째…수도권 전동열차 18대 지연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파업땐 필수유지인력으로 대응"철도노조 태업 4일째…수도권 전동열차 14대 지연철도노조 태업 3일째…수도권 전동열차 300대 지연(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