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장연 관계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전장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전장연오세훈지하철 선전전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김예원 기자 술 취해 경찰 폭행한 '빙그레 3세' 벌금형에 검찰 항소양경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폭력 유발한 건 경찰"(종합)관련 기사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혜화역서 전장연 활동가 체포…올해 들어 5번째서울역서 선전전하던 전장연 활동가 또 체포…올해만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