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서울경찰' 표기를 한 순찰차량이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 2022.5.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0일 오후 성폭행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야산 등산로 입구에 2인 이상 동반 산행을 권고하는 구청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3.8.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신림동흉기테러한병찬 기자 최대행, 두번째 시험대 '尹 체포'…침묵 깨고 협조 지시할까尹 체포 불발…민주 "경호처 내란공범" 국힘 "공수처 월권"(종합)관련 기사'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경찰청장 지명된 조지호, '사회적 재난·정치인 테러' 대응 과제 산적[단독]"출동 안하면 테러"…경찰에 흉기 휘두르려 한 30대 여성조선·최원종·최윤종 '무기징역' 이면 해결?…"이상동기 범죄 대책, 日서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