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소방대원이 불어난 물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8.10/뉴스1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10일 오전 8시46분쯤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학정리의 한 주택이 비바람에 붕괴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8.1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태풍날씨정부카눈중대본이수민 기자 광주 지하철 두 번째 역명 병기…'농성→농성(한국건강관리협회)'한밤 횟집 수족관 등 들이받은 SUV 운전자 도주…경찰 추적 중양희문 기자 온몸 야쿠자 문신에 흉기 패싸움…경기북부 'MZ 조폭' 24명 검거[오늘의 날씨] 경기(4일, 월)…흐리다 맑아져, 최저 13도관련 기사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찌는 듯한 폭염' 최대 전력 고비는 5~9일…전력당국 '긴장'다음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 발생 가능성↑…산업부, 긴급 현장점검"기상청 수치모델, 선진국과 격차 여전"…연구 전담기관 추진尹 "수해 복구, 가용 재원 최대 활용"…보험금 50% 우선 지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