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후 온라인 공간에서 또 다른 ‘오리역 살인예고’ 글이 작성되자 성남시 분당지역에 인력 98명을 긴급배치 했다. 2023.8.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흉기난동묻지마신림동신림역조선살인예고서현역 흉기난동김예원 기자 강남 한복판서 8중 추돌 사고 무면허 운전자, 구속…"도망 염려"찬바람 부는 출근길 기온 '뚝'…강원엔 눈 소식도[오늘 날씨]문혜원 기자 거래소 "백종원 더본코리아, 6일 코스피 상장"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캄보디아거래소 찾아 시장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국민 공포 '칼부림 사건' 와중 장난삼아 '흉기 예고' 글 올린 10대·20대'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심신상실 인정 안돼" (종합)[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 전세사기·흉기난동 '공분'…한미일 동맹·AI 시대 '활짝'"신림동·서현역처럼 사고 치겠다" 흉기 테러글 올린 40대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