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뉴스1 문혜원 기자관련 키워드이충상이충상국가인권위원회상임위원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인권단체이태원유가족조현기 기자 한동훈 "위증만 유죄, 이재명 무죄 수긍 어렵지만 판결 존중"국힘 의원들 "이게 위증교사 아니면 뭔가…항소심서 바뀔 것"문혜원 기자 거래소, 환위험관리 최우수기업에 '티엠씨' 선정[단독]약속지킨 김익래…'희망키움재단' 대표에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관련 기사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 임기 1년 남기고 사표 제출[국감초점]'인권 3인방' 안창호·김용원·이충상…야 "자랑삼아 편견 드러내냐"이태원 희생자 유족 "이충상 인권위원 2차 가해 발언 사과하라"민주 "인권위, 식물위원회 넘어 셀프 입틀막으로 진화"[국감현장] 인권위 업무보고 부정한 인권위원장…야 "위증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