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두환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한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연행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전우원전두환전두환손자서울경찰청서울경찰청마약범죄수사대마약인천공항조현기 기자 국힘 "9.19 남북 군사합의, 평화는 합의문으로 지키는 것 아냐"쌍특검법 강행→거부권→재의표결…또 '도돌이표 정국' 수렁김동규 기자 [단독]교통체증 유발 드라이브스루…스타벅스 '443곳' 가장 많아공공임대주택 공실 중 절반이 10평 이하 소형 "실평수 늘려야"관련 기사'마약 투약' 전우원 1심 집행유예…"자수 준할 정도 수사 협조"(종합)'마약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1심서 징역 2년6개월·집유 4년(2보)'서울의 봄' 앗아간 전두환을 그때 막지 못했던 이유[이승환의 노캡][단독] 전두환 손자 전우원, 6개월간 마약 29회 투약…LSD·엑스터시 등'마약 투약' 혐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