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지각했네요"…5호선 전장연 출근길 시위로 혼잡 극심

8분 거리 1시간만에 이동…현장에서 시민들과 충돌도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시위에서 이동식 철제 칸에 들어가 자신의 몸을 쇠사슬로 묶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시위에서 이동식 철제 칸에 들어가 자신의 몸을 쇠사슬로 묶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 공동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및 예산 확보를 위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하철에 탑승해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 공동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및 예산 확보를 위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하철에 탑승해 발언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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