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의 변호를 맡은 장경식 변호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검찰수사심의위원회(심의위) 현안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7.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이승환 기자 "朴탄핵" 외쳤던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노인' 됐을 때[이승환의 노캡]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
!["朴탄핵" 외쳤던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노인' 됐을 때[이승환의 노캡]](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3/1/6511016/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28/6953298/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