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부님이 응원봉을 들고 집회 참여자들에게 화장실을 안내해주는 장면. (엑스 이용자 닉네임 '무리야난 @muriyanan' 갈무리)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신빌딩 1층 갤러리 모습(왼쪽),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부님이 응원봉을 들고 집회 참여자들에게 화장실을 안내해주는 장면. (엑스 이용자 닉네임 '@whistle_chowon' / 진보당 엑스 계정 갈무리)관련 키워드꼰벤뚜알수도회화장실갤러리백남준일신빌딩소봄이 기자 "나라 개판, 놀 생각만" vs "이왕이면 31일도"…27일 임시공휴일 '시끌'"욕조 깨지고 벽지엔 곰팡이 가득"…주말 18만원대 객실 상태 '헉'관련 기사응원봉 든 신부, 기부물품 끝내 거절…"시민과 나누길, 수도원은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