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서 경찰 병력이 농성중이던 보수단체 회원 및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공수처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유효기간인 6일 이내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관저윤석열대통령체포영장홍유진 기자 "집 앞에 두고 1시간 돌아가"…'집회 격전지'로 변한 한남동 '고통''아침 영하 13도' 전국 맹추위…충남·전라 '눈폭탄'김종훈 기자 "집 앞에 두고 1시간 돌아가"…'집회 격전지'로 변한 한남동 '고통'尹체포시한 만료일 관저 3박 4일 '노숙' 집회…대치·충돌 구급차 이송관련 기사"집 앞에 두고 1시간 돌아가"…'집회 격전지'로 변한 한남동 '고통'尹 체포영장 시한 만료일…종일 어수선한 한남동 관저 주변경찰직협 "경찰 향한 시위대 폭력, 묵과할 수 없어…엄단해야""尹 체포 반드시 저지"…與 의원 수십명 아침부터 관저 집결경찰, '尹 경호 핵심' 55경비단장 참고인 자격 출석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