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수질을 검사하고 있다. ⓒ 뉴스1 박우영 기자아리수 품질확인제 점검결과지. ⓒ 뉴스1 박우영 기자아리수 수질을 검사하고 있다.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아리수서울시오세훈수돗물아리수품질확인제소독약염소탁도박우영 기자 오세훈, 신임 주한 중국대사 만나 한·중 교류 방안 논의성북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관련 기사'2025년 서울, 이렇게 바뀐다' 은둔시민·군복무 청년 지원 확대 ①서울시,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성과 간부 전진 배치"서울시 "아리수 이색 전시 체험으로 가을 나들이 오세요!""아리수, 눈감고 먹으면 수돗물인줄 몰라"…블라인드 테스트 절반 탈락베이징 백화점에 '한강' 띄운 오세훈 "'문화'로 양국 관계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