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수질을 검사하는 모습. ⓒ 뉴스1 박우영 기자아리수 품질확인제 점검결과지. ⓒ 뉴스1 박우영 기자아리수 수질을 검사하는 모습.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아리수서울시오세훈수돗물아리수품질확인제소독약염소탁도박우영 기자 "이 집 수돗물맛 괜찮네"…17년간 '648만 가구' 수질 안전 검사새마을금고 첫 직선제 이사장 선거…1284명 '한날한시' 선출관련 기사서울시 "아리수 이색 전시 체험으로 가을 나들이 오세요!""아리수, 눈감고 먹으면 수돗물인줄 몰라"…블라인드 테스트 절반 탈락베이징 백화점에 '한강' 띄운 오세훈 "'문화'로 양국 관계 발전"오세훈, 중국 쓰촨성 정협주석 만나 "푸바오, 외교 역할 기대"오세훈, 하반기 인사 단행…'돌봄고독정책관'에 송광남 자치행정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