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식 시식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맛' 부스. 2024.07.31. 오현주 기자 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상하이중국해치스마트라이프위크SLWCES오현주 기자 오세훈, 육군사관학교 찾아 "동행, 대한민국 번영위한 시대정신"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의결절차 속행"관련 기사'산' 같은 공중정원 위를 걷는다…'미리 보는' 2027년 노들섬서울시, 세계 최대 지방정부 연합회 아태지역 이사회 연임오세훈, 중국 청두시 당서기와 면담…쓰촨성·청두시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