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박춘봉)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에서 수원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4.12.14/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12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 앞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4.12.12/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17일 오후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피의자 박춘봉(55·중국국적)이 수원 팔달산에서 범행과정에 대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4.12.17/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박춘봉)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에서 수원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4.12.14/뉴스1 ⓒ News1 김영진 기자관련 키워드조선족토막살인박춘풍오원춘장기매매팔달산소봄이 기자 "두번 이혼한 췌장암 말기 아빠, 차에서 정력보조제…엄마 지인과 불륜""정우성, 문가비에 줄 양육비는 최고 300만원…혼외자 상속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