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대기 기본 '어항 무인사진관'…물고기 배경 '인생샷'의 이면

"릴스 보고 왔어요"…평일에도 MZ로 북적
"유희·오락 도구로 활용 안돼" 지적도…물고기도 스트레스에 취약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물고기 네컷사진' 포토부스 내부 모습. 어항 뒤편으로 카메라가 있다. ⓒ 뉴스1 홍유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물고기 네컷사진' 포토부스 내부 모습. 어항 뒤편으로 카메라가 있다. ⓒ 뉴스1 홍유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물고기 네컷사진' 업체에 붙은 샘플 사진. ⓒ 뉴스1 홍유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물고기 네컷사진' 업체에 붙은 샘플 사진. ⓒ 뉴스1 홍유진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10.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10.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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