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지난 2022년 8월 10일, 서울 강남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자 제네시스 차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린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관련 키워드성매매업소초이스클럽최민환율희이혼소봄이 기자 시들시들한 근조화환, 장례식장서 '리본 갈이'…업자 "원래 이렇게 한다""아가씨 있어요? 모텔 좀 찾아줘"…최민환 유흥업소 녹취록 '충격'관련 기사밤마다 뿌려지는 성매매 전단지, 단속에도 왜 반복될까[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