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365mc의원 강남본점에서 의료진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상담을 하고 있다. 위고비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 속도를 늦추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호르몬을 모방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다. 2024.10.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위고비다이어트약체중감량효과아시아비만학회장김경곤가천대길병원교수식욕엊게GLPI호르몬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위고비가 기적의 약이라고?"…기저질환, BMI 꼼꼼히 따져야"머스크가 14㎏ 뺀 약"…'뼈말라' 10대들 '위고비' 불법거래 우려삭센다 가고 위고비 왔다?…의사들 "기존 비만약 시장 크게 바뀔 것"'주사 한 방에 살 빼는 약' 위고비, 얼마나 맞아야 효과 있나"약만 먹고 14㎏ 감량" 다이어트약, 어디까지 왔나[미래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