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피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제시는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2024.10.16/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갈무리)관련 키워드제시팬폭행코알라가해자폭행가해자제시폭행연루소속사신초롱 기자 "안세영, 인사 안 한다고 연락 와"…배드민턴협회장 발언 '뭇매'새 차에 5개월간 쇠사슬 테러한 구청 직원…"스트레스 풀려고, 우연히 맞은 것"관련 기사제시 '미성년 팬 폭행' 일행 모른다더니…껴안고 입맞추는 사진 무슨 일?폭행 피해자 "제시 곁에 있던 프로듀서 한인 갱단"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