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용산구청 중회의실에서 핼러윈데이 대비 2차 유관기관 합동 대책 회의가 진행되는 모습, (용산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구핼러윈이태원참사이태원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공식 추모 공간 마련돼야"…밤 늦도록 시민 발길[뉴스1 PICK]인파 쏟아진 핼러윈 주말…총력 안전대응에 사고 이상 無밤 깊어지며 이태원 본격 '핼러윈 축제'…경찰, 인파 통제 시작[뉴스1 PICK]'제2의 이태원 참사 막아라' 안전관리 총력[이태원참사2년] ②"제2참사 막는다"…현장순찰·비상근무